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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한화생명, 3S 원칙 기반으로 고품질 고객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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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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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의 고객접점 부문에서 한화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1946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생명보험회사로서 지난 72년간 보험산업을 선도하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KSQI-MOT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고객접점무분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정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올해는 31개산업 109개 기업(기관)을 상대로 조사되었다.

한화생명은 ‘신속하고(speed), 정확하며(sharp), 친절하게(soft)’라는 ‘3S 원칙’을 기반으로 최고의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38개 고객센터를 통해 보험, 펀드, 신탁, 대출 등 다양한 금융업무는 물론 상담 FP에 의한 종합재무설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9년 생보업계 최초로 고객접점 KSQI 10년 연속 1위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생명은 업계 최고의 ‘모바일센터’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화생명의 고객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를 통해 계약조회, 입출금,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과 상환,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실손보험금 및 100만 원 이하의 사고보험금은 고객센터 방문 없이 손쉽게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된 보험 월렛 서비스는 간편 인증을 통해 가입한 보험의 가입정보와 보장자산의 확인,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하여 나와 비슷한 고객과 보장자산 비교가 가능하며, 금융ᆞ비금융의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 반면, 전용창구인 ‘사랑나눔 창구’를 전 고객센터에 운영해 금융소외계층의 고객 방문 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사랑나눔 창구는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예약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전용 ‘배려좌석’을 설치하였으며, 방문고객의 원활한 모바일 사용을 위한 ‘wjs 고객센터 Wifi 도입’과 혈압측정기 설치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생명은 2002년 한화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2019년 3월 기준 총자산은 116조 원을 달성했다. 2019년 2월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였고, 해외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피치로부터 각각 A1, A+등급을 받는 등 안정성 면에서도 기업의 건실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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