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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미국육류수출협회, '워터밤 2019'에서 쟌슨빌 등 시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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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세계파이낸스=유은정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2019 워터밤'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워터밤은 음악, 예능, 물놀이를 결합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축제다.

협회는 페스티벌 양일간 '미쿡쏘세지' 부스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산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인 쟌슨빌(Johnsonville)과 오스카마이어(Oscar Mayer)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2019 워터밤 행사를 통해 간편함은 물론 영양 보충까지 가능한 미국산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를 알리고,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더위를 날리는 맛있고 즐거운 경험 제공하기 위해 참가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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