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K뷰티, 中 수출 둔화·신규 브랜드 난립 '이중고'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7.19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