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누계잔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86% 규모다. 거래손실 가운데 평가손실은 90억159만원이다.
회사 측은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파생상품의 미결제잔액에 대한 평가분"이라며 "이는 향후 환율변동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실제 각 건별 계약의 만기일 환율에 따라 최종 이익, 손실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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