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트리밍 게임 시장 선점 위한 서막…'엑스클라우드' 전파인증 통과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입력 2019.07.19 23:57 최종수정 2019.07.20 0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