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일본 경제 보복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자기 사람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복지부동하며 각종 법안과 추경안 처리 때를 놓치고 있다면서 언제까지 경제도 외교도 야당 탓만 할 것이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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