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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한국당 "與 고집에 추경안 무산...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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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무책임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고집이 원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일본 경제 보복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자기 사람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복지부동하며 각종 법안과 추경안 처리 때를 놓치고 있다면서 언제까지 경제도 외교도 야당 탓만 할 것이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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