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는 농어촌공사 본사 및 14개 지역본부·사업단의 태양광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다.
농어촌공사 본사 지원반은 사업절차·인허가·사업 가능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진행하고, 농어촌공사 지역본부·사업단 현장반은 콜센터 홍보 및 맞춤형 상담을 수행할 예정이다.
태양광 사업에 관심 있는 농촌 주민 및 간척지 소유 농업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콜센터를 운영헤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콜센터 운영으로 농촌 주민에게 태양광 관련 정보를 제공해 농촌 지역의 태양광이 안정적으로 확산·보급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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