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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19일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를 개최하고 모델들이 디제이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며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여름 호캉스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스팟 야외 수영장에서 아틀란티스 판타지 컨셉의 풀파티를 개최했다. 풀파티에는 세계적 레이블 악스톤(AXTONE)의 간판 스타 ‘디오디(D.O.D)’를 필두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북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에서의 애프터파티도 연계해 영국 대표 하우스 뮤지션 ‘톰 스타(Tom Staar)’, 헤드라이너 ‘디오디(D.O.D)’ 등이 더욱 강력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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