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에는 104곳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 각 사업부장, 팀장, 디자인실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년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 예정된 동반성장데이와는 별도로 협력사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소통 콘서트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최대 규모인 150억원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등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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