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젊은 디자이너들 늘어"…파리에서 보내온 K패션의 현주소 아시아경제 원문 차민영 입력 2019.07.21 2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