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대변인은 '페북 수석인가? 민정 수석인가? 18일에서 21일, 17개의 페북 글. 그에게 국민이란, '애국자' 아니면 '매국노'. 연일 쏟아내는 반일 선동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 국민에게 득(得)은 되지 못할 망정, 독(毒)이 되진 말자'고 힐난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