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공개를 비공개로, 산청군 행정과장 "모두 내가 책임지겠다" 논란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경화 입력 2019.07.22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