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반일 폭풍 페북'에 與서도 "부적절"…靑 "공식입장 아냐"(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19.07.22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