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추경이 통과될 듯하다가 안 되고 지금까지 미뤄지면서 매번 새로운 조건이 붙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뿐 아니라 국내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국민들도 추경이 속히 통과되길 바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