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체코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성능차 'i30 N'. [현대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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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237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2분기 매출액은 26조96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1조1127억원)를 1000억원 이상 훌쩍 웃돌았다. 2017년 2분기(1조3천445억원) 이후 최고 실적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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