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화제의 데이비드 호크니전, 관람객 30만 명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캔버스에 아크릴릭, 242.5ⅹ243.9cm, 1967ⓒ David Hockney, Collection Tate, U.K. ⓒ Tate, London. 제공|서울시립미술관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관람객이 30만 명을 넘어섰다.

22일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지난 3월 22일 개막한 데이비드 호크니전시 관람객이 21일 기준 30만 2628명으로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국 출신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는 생존 작가 중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거느렸다. 이번 전시에는 영국 테이트미술관 콜렉션이 주로 전시됐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eggrol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