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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에서 공습으로 최소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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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시리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마레트 알-누만의 번잡한 시장에 22일 공습이 가해져 최소 16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다.

인권관측소는 또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리아의 티카 뉴스통신은 최소 20명이 사망했다며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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