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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점점 더 강렬해지는 계절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곳을 찾아가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명동 거리에서 뜨거운 태양을 우산 하나로 피하며 묵묵히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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