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人] 이혼재판만 2천여 회, 신정일 판사가 말하는 ‘건강한 이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7.23 10:13 최종수정 2019.07.23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