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관계자는 “지금까지 외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경우는 없었다”며 “KADIZ 침범 대응을 위해 출격한 우리 공군의 F-15K, KF-16 등의 전투기가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를 상대로 경고사격을 하는 등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김수한 기자/soohan@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