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건물에 창문 하나 깨진 거 안 고쳐 놓으면 이놈 저놈 다 돌멩이 던져서 건물 창문을 몽땅 다 깨놓는다. 작은 질서문란 행위를 방치하면 전체적인 무질서를 제어할 수 없다.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이다'라며 '정경두는 공군 출신이다. 더 큰일 나기 전에 빨리 해임하고 창문을 고쳐라'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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