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순구 차관보는 오늘 오후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대리를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 대변인은 “외교부는 국방부와 관련정보를 공유하면서 긴밀히 대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eogo@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