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 준비위원장에는 국회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위촉됐고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준비위원회에는 16개 유관부처 및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참여한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이날 이태호 부위원장 주재로 1차 회의를 열고 한러 수교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환영사하는 정세균 의원 |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