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6억달러 규모의 CB 발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파주 P10공장에서 10.5세대 올레드(OLED) 패널 양산을 가속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서동희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전무는 "10.5세대 추가 투자는 저희가 당초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CB 발행 확정은 아니고 10.5세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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