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IL-17의 증가에 의해 발병되는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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