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23년 초까지 45K 팹을 구축한다"며 "30K는 먼저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동시점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계획이 있으나 상황 변동성 등이 있어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당초 계획 시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시점에서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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