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삼 ‘선명’ 개발에 꼬박 20년 걸려” ‘인삼 종주국’ 지키키 위해 구슬땀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7.23 17:13 최종수정 2019.07.23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