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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벨킨, 아이패드 액정 보호 신규 강화유리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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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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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모바일 액세서리업체 벨킨은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 프로용 액정 보호 강화유리 ‘스크린포스 템퍼드 글라스’를 신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패드 9.7인치(에어, 에어2, 프로, 5세대, 6세대 호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2018년 모델),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2018년 모델)등 3종으로 출시됐다. 이들 모델 모두 프리미엄 아사히 글라스 소재가 적용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경도 테스트 최고 등급인 9H 표면 경도로 제작돼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해주고, 사용자 스스로 부착이 가능한 특수 이지 얼라인 트레이가 제공된다.

아이패드 및 아이패드용 스크린포스 템퍼드 글라스의 소비자 가격(온라인 공식몰 판매가 기준)은 아이패드 9.7인치용 3만4900원,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용 3만9900원,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용 4만4900원이다. 벨킨 공식몰, 11번가, G마켓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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