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방한 몇 시간 전 '러 영공 침범'…美도 '심기 불편' SBS 원문 김혜영 기자 khy@sbs.co.kr 입력 2019.07.23 20:30 최종수정 2019.07.23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