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4명 중 1명꼴 '비상장 주식' 보유…액면가로 가치 왜곡 JTBC 원문 입력 2019.07.23 21:46 최종수정 2019.07.23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