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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동메달 영국 선수에게 말거는 쑨양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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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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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중국 쑨양이 2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자유형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 시상대에 올라서서 공동 동메달 영국 덩컨 스콧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은메달은 일본 마쓰모토 가쓰히로, 공동 동메달엔 러시아 마르틴 말류틴. 2019.7.23/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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