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단독 보도한 '차량에 깔린 초등학생을 구조한 부산시민'들이 잇따라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진구청은 부산시민 안갑환 씨에게 표창장을 주고, 아이를 구한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4일 부산 범천동의 건널목에서 차량에 깔린 초등학생을 발견한 뒤, 다른 주민들과 함께 차를 들어 올려 아이를 구했습니다.
차상은[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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