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美싱크탱크, 日 향해 "삼성·하이닉스는 화웨이 아니다" 머니투데이 원문 강민수기자 입력 2019.07.25 10:45 최종수정 2019.07.25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