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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진국(뒤줄 가운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9일 서울 강동구 NH농협무역 본사에서 1억달러 수출액 조기달성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무역은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해 지난해 대비 1개월 앞당겼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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