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해 영화 '수상한 이웃들' '해빙'과 드라마 'SKY캐슬' '비밀의 숲' '구가이서' '신사의 품격'등에 출연했다.
앞서 윤세아는 twN '삼시세끼산촌편' 제작발표에서 "정아 언니와 친분 때문에 함께 하게 됐다. 나를 항상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언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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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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