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철 변호사(법무부 인권구조과), 현미열 교수(제주대 간호학과), 박애란 예방홍보부장(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김보경 센터장(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해 강의했다.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정보 제공을 통한 도박문제 인식을 개선하고 도박문제 대처 방안 공유 및 서비스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환경 조성에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사이버 도박 중독학생에 대한 치유상담 프로그램을 전문기관(064-751-1336)과 연계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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