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거친 파도 헤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지난 9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오픈워터경기에서 55~85세 이상 '고령'의 선수들이 역영을 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2019.8.11/뉴스1
nofatejb@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