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청구권 협정으로 '징용배상 해결' 日입장 지지" 서울경제 원문 노희영 기자 입력 2019.08.11 14:54 최종수정 2019.08.11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