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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진천지역 각계 대표 33명이 지난 10일 이상설 선생 생가에서 일본 경제 보복 조치 중단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나설 것을 결의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박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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