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룡 머니투데이 신임 베이징 특파원이 11일 자로 현지 부임했다.
김 특파원은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경제·정치 등에 관한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제공한다.
김 특파원은 본지 증권부에서 IB(투자은행)팀장과 산업2부에서 바이오헬스팀장 등을 거쳤다.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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