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털어내겠다” 먼저 접근해온 호반… 날조 멈추고 언론 사유화 배후 밝혀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11 18:45 최종수정 2019.08.11 2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