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더위'에 계곡으로 바다로…삼계탕집 종일 북새통 SBS 원문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입력 2019.08.11 20:39 최종수정 2019.08.11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