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의 도용해 대리 구매…신협 이사장 '상품권 깡' 의혹 SBS 원문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입력 2019.08.11 20:48 최종수정 2019.08.11 22: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