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6층짜리 상가 건물 외벽의 외장재가 떨어졌습니다.
주변을 지나던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층 바깥의 에어컨 실외기 등이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