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 자외선에 지친 피부 건강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피부 속을 채워주고(in)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UP)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너 뷰티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피부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를 가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기능성은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됐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 피부 주름·탄력·보습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오틴도 함유돼 있다.

뉴트리는 오늘(12일)부터 16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한 구입 및 문의는 전화(080-860-7000)로 가능하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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