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마이웨이' |
가수 주현미가 '가요무대'에 출연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지난 1981년 MBC 강변가요제로 연예계에 데뷔해 '짝사랑' '비내리는 영동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의 딸과 아들도 가수로 활동 중이다. 주현미의 딸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Fingerprint'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임수연으로, 올해에만 세 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주현미의 아들 역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공부한 인재로 힙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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