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말레피센트'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13일 영화 '말레피센트'가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4년 5월 개봉한 '말레피센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법의 숲 무어에 사는 요정 말레피센트가 복수심을 품고 악역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샬토 코플리, 주노 템플 등이 출연했다.
'말레피센트'는 누적 관객 수 139만6899명,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8.39점을 기록했다.
한편 해당 영화의 후속작 '말레피센트2'는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요아킴 뢰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과 함께 배우 미셸 파이퍼 등이 출연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