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화재(PG) [제작 이태호] |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관광버스 승객들이 달려들어 사고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 A(50) 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49) 씨를 구조했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A 씨는 목숨을 건졌지만 함께 타고 있던 B 씨는 숨졌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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