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설훈 “징용은 불법성 희석하는 말, 강제동원이 바람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8.14 11:26 최종수정 2019.08.14 11: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