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크로사가 내일 새벽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태풍은 내륙을 지나지는 않지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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